https://yozm.wishket.com/magazine/detail/2649/
<아티클 내용 요약>
개발자로 시작해 DBA를 거쳐 AI&데이터 스페셜리스트로 두 번의 직군 전환을 성공한 서지영 님의 인터뷰
<알게 된 개념>
무슨 일을 하든 적성에 맞는 일을 꾸준히 찾아야 하는것을 느꼈다. 그리고 본인이 원하는 것을 어필하고 얻을 수 있게 노력해야 하는 것도 다시금 인지할 수 있었다.
또한, 나도 취업을 한 후에 안주하지 않고 시대의 흐름을 잘 읽고 맞춰가야한다는 것을 느꼈다.
안주하고 할 줄 아는 일만 하는 것보다 시대에 맞춰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을 꾸준히 알아보고 거기에 맞춰 적성에 맞는 직무로 변경할 수 있게 도전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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